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증상
강아지 초콜릿 증상!
여러 이야기는 많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게 반려견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강아지 초콜릿 증상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시간 가질게요!
일단 많은 분들이 강아지에게 초콜릿을 주면
절대 안된다고 알고 계시죠!
아무리 조금 준다고 해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근처에 초콜릿을 두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 때문인데
테오브로민과 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는 초콜릿!
카페인도 좋지 않지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테오브로민입니다!
사람의 경우 이 성분을 해독할 수 있는데
강아지들의 경우 이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이 성분이 독성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강아지 초콜릿 증상은 섭취 후 6시간에서 12시간 후
나타나게 됩니다!
초콜릿의 성분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장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물론 섭취한 양이 많으면 더욱
빠르게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증상이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초콜릿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강아지들이 구토, 설사 등을 할 수 있고
강아지의 체온이 상승하거나
심장 박동수의 증가 등을 유발합니다!
심할 경우 강아지가 사망할 수도 있기에
반드시! 반드시! 견주가
큰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죠!
특히 이 아이처럼 작은 강아지들의 경우
아주 소량만 먹어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경우
동물병원으로 바로 데려가주셔야 하고
구토를 유도하거나 위세척 등의
긴급 처방을 해주셔야 강아지를 지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 초콜릿 증상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