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급여법 : 강아지 밥주는 시간

강아지 사료 급여법 : 강아지 밥주는 시간

하루에 강아지가 먹는 사료의 양은

강아지의 체격이나 운동량 등에 따라

사료의 뒷면을 참고하여 지급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몇 번에 걸쳐 주면 좋을까요?

우리 인간은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를 먹는데,

강아지 밥 주는 시간은 언제가 좋을지

‘강아지 사료 급여법’에 관해

아프리카 동물병원에서 제안합니다. 🙂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식탐이 많아서

자율배식을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적당한 양을 나눠주는 것이 좋은데요.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는

일반적으로 1일 2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주고 계실 텐데요.

점심을 건너뛰고 아침과 저녁에

규칙적으로 사료를 주는 것인데

보호자의 생활리듬에 따라

아침을 건너뛰는 경우도 있지만,

공복이 길어지는 것을

강아지들은 못 참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강아지의 컨디션이나

나이에 따라 강아지 사료 급여 횟수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사료를 먹기 시작하는 2개월 미만의 강아지들은 4~5회

3~4개월이 되면 3~4회 정도로 나누어 급여해주세요.

만약 설사나 구토를 한다면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고

횟수를 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일 2식은

강아지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주다가

점심의 양을 점점 줄이고

그 양을 아침, 저녁의 양으로 합쳐주세요.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령견들의 경우

다시 사료 급여 횟수를 늘여서

하루 3~4번에 걸쳐 소량을 자주 주는 것이 좋아요.

또 컨디션이 떨어져 있거나

질병을 앓고 있다면

소화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양을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겠지요.

그럼 강아지 밥주는 시간이 언제가 좋을까요?

강아지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생체 시계가 고정이 되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강아지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번 밥 먹는 시간이 일정해야

강아지가 식욕 저하나 식사 거부 등의 증상을

보호자가 쉽게 알아차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 아침 7시~9시 사이에 1회,

호우 5시~ 7시 사이에 1회를 주시면 됩니다.

만약 아침 전에 공복이 길어 노란토를 한다면

저녁 양을 조금 줄여

밤에 조금 주셔도 괜찮습니다.

3회~4회를 줄 때는

오후 12시~14시, 밤 22시 이렇게

두 번 더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성견의 경우 1일 2식을 제안하지만

강아지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보호자의 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료를 급여할 때 포인트는

몇 번에 걸쳐 주든 간에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이

적정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사료의 양도 조절이 필요하단 사실인데요.

적정 기준치는 급여하는 사료의 종류와

강아지의 체급에 따라 달라지니

사료 뒤에 적힌 기준치를 확인하고

강아지에게 밥을 제공해주세요~

[출처: 아프리카동물 메디컬센터-blog.naver.com/africa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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